오늘은 구글 블로그에 nav 태그를 사용해야 할 부분에 <nav>를 추가하고, aria-label 속성으로 역할을 구분하도록 하겠다.
HTML 카테고리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했다.
nav 태그와 aria-label 속성에 대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자.
관련 포스트
HTML 시맨틱 태그: header와 nav 태그, 메뉴가 여러 개라면 aria-label은 필수!
상단(header) 메인 메뉴
구글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테마' > 'HTML 편집'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ctrl + F] 키를 누르고 코드 내에서 <nav를 검색한다.
이 부분이 처음부터 구글 블로그에 있었던 header 태그 내에 있는 nav 태그다.
<nav class='header-menu' aria-label='블로그 카테고리 메뉴 (상단)'>
이런 식으로 aria-label 속성을 추가한다.
위에 링크한 포스트에서 설명했듯 aria-label 속성 안에 들어가는 내용은 스크린 리더가 읽어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게 수정해도 된다.
사이드바 메뉴
나는 이전에 스스로 다른 곳에 <nav>를 추가한 적이 있다.
방문자의 편의를 위해 사이드바에도 카테고리를 추가했는데, 여기에도 aria-label 속성을 추가할 거다.
<nav class="list-label" aria-label="블로그 카테고리 메뉴 (사이드바)">
브라우저나 스크린 리더 입장에서는 똑같은 기능을 하는 <nav>가 2개 있으면, 사용자가 혼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니 aria-label을 활용해 용도를 구분해 줘야 한다.
관련 포스트
구글 블로그 카테고리 순서 원하는 대로 정렬하기
페이지네이션
개발자 도구를 통해서 페이지네이션 부분의 class 속성이 blog-pager container라는 것을 알았다.
페이지를 이동하는 페이지네이션 링크가 <nav>가 아닌 <div>로 감싸져 있다.
<nav class='blog-pager container' id='blog-pager' aria-label='페이지네이션'>
<!-- 생략 -->
</nav>
이렇게 div 태그를 nav 태그로 수정하면 된다.
aria-label 속성도 잊지 말자.
푸터(footer) 메뉴
푸터 메뉴 부분은 개발자 도구로 살펴봤을 때는 <div>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HTML 편집'을 통해서 찾아보니 <b:section>이라는 일반적인 HTML이 아닌 코드가 사용되고 있었다.
이런 때는 <nav>를 직접 추가해서 이것들을 감싸면 된다.
<nav>로 수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role 속성을 사용해서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예: role='navigation')도 있지만, 여기서는 통하지 않았다.
<nav aria-label='푸터 서비스 메뉴'>
<!-- 생략 -->
</nav>
이렇게 nav 태그로 <b:section> 부분을 감싸도록 수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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