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 방문자 수, 내 방문수 제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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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에서 구글 애널리틱스의 소개와 내 구글 블로그에 애널리틱스를 연결하는 방법을 다뤘다.

그러면서 구글 블로그에서 내가 내 블로그를 확인하는 것도 방문자 수 카운트에 포함이 되는 문제를 언급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




내가 내 블로그를 확인하는데 방문수 카운트가 올라간다


전체 방문수 1883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블로그의 전체 방문수는 1,883이었다.




전체 방문수 1884

그런데 새로고침을 해봤더니, 방문수가 +1이 올라간다.




전체 방문수 1885

또 새로고침을 해봤더니 또 올라간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구글 블로그가 블로그 주인인 나도 방문수에 포함을 한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중복 방문도 계속 카운트를 한다는 점이다.


이런 불완전한 카운터.. 그냥 필요 없다고 확 빼버리고 싶지만, 없으면 또 괜히 허전하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중복 방문도 계속 카운트를 하는 문제는 해결할 수 없지만, 블로그에서 나의 방문을 카운트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는 있다.

그래도 이거라도 할 수 있다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그 어떤 방문자가 블로그 내에서 새로고침을 해보겠는가.

보통 블로그에서 새로고침을 해보는 건 HTML 코드나 글을 수정한 후에 수정된 게 잘 적용됐는지 확인해 보는 블로그 주인뿐이다. (아마도..?)





구글 블로그에 내 방문수는 제외하는 방법


구글 블로그의 통계에서 자체 페이지뷰 추적 관리 클릭

이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블로그 통계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끝까지 내려서 '자체 페이지뷰 추적 관리'를 클릭한다.




이 블로그를 방문할 때 내 페이지뷰도 계산하시겠냐고 물어본다

"이 블로그를 방문할 때 내 페이지뷰도 계산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본다.




체크 박스에 체크를 하면 내 페이지뷰는 계산하지 않는다

"이 블로그에서 내 페이지뷰를 추적하지 않습니다."에 체크하면 끝이다.




그런데 이런 기능을 만들었다면 중복 방문에 대한 카운트를 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도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블로그의 전체 방문수 카운터는 좀 정확하고 솔직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반전은.. 내 방문수는 제외하는 기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지금 나는 일단 내 방문수도 카운트하도록 설정해 놨다.

왜냐하면 내가 이전에 몇 년 동안 열심히 키웠던 나의 예전 블로그는 전체 방문수가 150만을 넘었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다시 그 숫자를 볼 수 있겠지..?

그쯤 되면 나의 방문수는 카운트하지 않도록 설정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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