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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에는 필수인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하기
지난 포스트에서 구글 애널리틱스의 소개와 내 구글 블로그에 애널리틱스를 연결하는 방법을 다뤘다.
그러면서 구글 블로그에서 내가 내 블로그를 확인하는 것도 방문자 수 카운트에 포함이 되는 문제를 언급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
내가 내 블로그를 확인하는데 방문수 카운트가 올라간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블로그의 전체 방문수는 1,883이었다.
그런데 새로고침을 해봤더니, 방문수가 +1이 올라간다.
또 새로고침을 해봤더니 또 올라간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구글 블로그가 블로그 주인인 나도 방문수에 포함을 한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중복 방문도 계속 카운트를 한다는 점이다.
이런 불완전한 카운터.. 그냥 필요 없다고 확 빼버리고 싶지만, 없으면 또 괜히 허전하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중복 방문도 계속 카운트를 하는 문제는 해결할 수 없지만, 블로그에서 나의 방문을 카운트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는 있다.
그래도 이거라도 할 수 있다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그 어떤 방문자가 블로그 내에서 새로고침을 해보겠는가.
보통 블로그에서 새로고침을 해보는 건 HTML 코드나 글을 수정한 후에 수정된 게 잘 적용됐는지 확인해 보는 블로그 주인뿐이다. (아마도..?)
구글 블로그에 내 방문수는 제외하는 방법
이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민망할 정도로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블로그 통계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끝까지 내려서 '자체 페이지뷰 추적 관리'를 클릭한다.
"이 블로그를 방문할 때 내 페이지뷰도 계산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본다.
"이 블로그에서 내 페이지뷰를 추적하지 않습니다."에 체크하면 끝이다.
그런데 이런 기능을 만들었다면 중복 방문에 대한 카운트를 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도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
블로그의 전체 방문수 카운터는 좀 정확하고 솔직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반전은.. 내 방문수는 제외하는 기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지금 나는 일단 내 방문수도 카운트하도록 설정해 놨다.
왜냐하면 내가 이전에 몇 년 동안 열심히 키웠던 나의 예전 블로그는 전체 방문수가 150만을 넘었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다시 그 숫자를 볼 수 있겠지..?
그쯤 되면 나의 방문수는 카운트하지 않도록 설정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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