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에는 많은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단점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역시 글 작성이 편리하지 않은 에디터이고..
또 떠오르는 단점은 블로그 관리 메뉴에서 '통계' 기능이 타 회사의 블로그에 비해 빈약하다는 것이다.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왼쪽 메뉴 '통계'로 이동하자.
그러면 이렇게 나름의 통계 메뉴가 있기는 한데.. 뭔가 볼 수 있는 항목도 많지 않고 통계도 부정확하다.
어제 블로그의 방문수가 156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블로그는 검색 사이트에 등록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블로그다.
내가 내 블로그를 확인하는 것도 열심히 카운트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여러모로 미덥지가 못하다.
그래서 구글의 블로그는 거의 필수적으로 애널리틱스를 연결하는 것이 좋다.
구글 애널리틱스란?
구글 애널리틱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웹사이트 및 앱 분석 도구다.
웹사이트 방문자를 분석하고, 트래픽 소스를 추적하며, 이탈률 등 방문자의 모든 행동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블로그나 비즈니스를 더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의 이미지는 내가 몇 년 동안 열심히 운영했지만 빌어먹을 괴물 기업 카카오의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한 피해 + 갑질로 운영을 포기한 블로그에 대한 애널리틱스 통계 화면이다.
이제 이 블로그도 애널리틱스에 연결해 보겠다.
Google 애널리틱스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구글 애널리틱스 창을 열자.
구글 블로그를 애널리틱스에 연결하는 방법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왼쪽 메뉴 하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의 관리를 클릭하고, 상단의 '만들기' > '속성'을 클릭하자.
속성 이름에는 블로그의 이름, 보고 시간대와 통화도 대한민국을 선택한다.
업종 카테고리에는 자신의 블로그의 주제와 연관된 것을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비즈니스 규모도 당연히 '작음'으로!
비즈니스 목표 선택도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그냥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라면 보통 '웹 또는 앱 트래픽 파악'일 것이다.
데이터 수집 시작하기 화면에서는 '웹'을 클릭하자.
블로그(웹사이트) URL을 입력하고, 스트림 이름도 알아보기 쉽게 블로그 이름을 그대로 써넣자.
그러면 다음에는 이렇게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를 복사하는 화면이 나온다.
티스토리 등의 다른 블로그는 이 코드를 복사해서 <head> 태그가 시작하는 곳과 끝나는 곳의 사이에 넣어야 하는데, 구글 블로그에서는 이 코드를 복사할 필요가 없다.
처음에는 그 사실을 모르고 아까 전의 코드를 복사해서 HTML 편집에서 붙여 넣으려고 했었다.
키보드 [ctrl + F] 키를 누르고, head 태그가 끝나는 부분인 </head>로 검색하고 코드를 붙여 넣으려고 했는데, 구글 애널리틱스와 관계가 있어 보이는 코드를 발견했다.
이 코드는 구글 블로그가 <b:include> 태그를 이용해 새로운 GA4 측정 ID를 자동으로 삽입해주는 코드다.
아까 전의 코드를 붙여 넣는 것보다 더 깔끔한 방식으로 애널리틱스를 연동할 수 있다.
아까 전의 코드가 있던 창을 닫으면 웹 스트림 세부정보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알파벳 G로 시작하는 측정 ID를 복사한다.
구글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설정 메뉴로 이동해서 Google 애널리틱스 측정 ID를 클릭하고 복사했던 ID를 붙여 넣는다.
이걸로 끝이다.
정말 훨씬 깔끔한 방법이다.
이제 다 끝났다.
'다음' 버튼을 클릭하자.
데이터 수집 대기 중, '속성에서 데이터 수집을 시작하기까지 최대 48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한다.
하단의 '홈으로 이동' 버튼을 클릭하자.
아직 웹사이트에서 받은 데이터가 없다고 쓰여있다.
따로 해야 할 일은 없다.
아까 전의 메시지처럼 최대 48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시간을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이걸로 끝이다.
최대 48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해서, 구글 애드센스 심사 때처럼 마음 편하게 이틀을 기다릴 생각이었는데, 약 2시간 후에 확인해 보니 데이터 수집이 끝났다.
수집할 데이터가 별로 없어서 빨리 끝난 건가?
어쨌든 성공이다!
수많은 데이터가 분석이 되도록 많은 유입이 있어야 할 텐데, 앞으로도 글이나 열심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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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 방문자 수, 내 방문수 제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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