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블로그의 디자인을 여기저기 뜯어고쳤는데 아직도 거슬리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다른 곳들을 먼저 고치느라 우선 순위에 밀렸지만, 이전부터 거슬렸던 오늘 수정할 부분은 포스트에서 사용되는 제목, <h2>나 <h3> 태그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h2 제목의 디자인이 너무 밋밋하다
포스트 본문 내에서 제목으로 자주 사용하는 h2 태그의 디자인이다.
글자의 크기가 크고 굵다는 것 말고는 시선을 끄는 요소가 없다.
그리고 h2 제목 내에서 소제목으로 h3 태그를 가끔 쓰기도 하는데, 이 둘의 차이가 거의 없다.
그래서 h3 제목과 차이를 두기 위해 h2 제목에는 약간의 디자인을 넣으려고 한다.
h2 제목이 두 줄이 될 경우 줄 간격이 너무 좁다
아, 그리고 시선을 잡아끄는 효과가 없다는 것 외에 이런 문제점도 있다.
제목이 너무 길어서 두 줄이 될 경우에 이렇게 줄 간격이 너무 좁아지는 문제도 있다.
h3 제목에도 같은 문제가 있다.
이 문제까지 같이 해결해 보자.
구글 블로그 본문의 줄 간격을 가독성 좋게 수정하는 방법
참고로 이전에도 본문의 줄 간격을 수정하는 작업을 했었다.
이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거다.
h2 제목의 왼쪽에는 색이 들어간 굵은 선을 넣어보자
구글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테마' > 'HTML 편집'으로 이동한다.
.post-body h1,.post-body h2{
font-size:23px;
line-height:1.5; /* 추가 */
padding:0.3em 0 0.3em 0.6em; /* 추가 */
border-left:solid 0.6em $(2nd.color); /* 추가 */
}
.post-body h3{
font-size:21px;
line-height:1.4; /* 추가 */
}
그리고 .post-body h2와 .post-body h3에 해당하는 부분에 위의 코드들을 추가한다.
h2에는 시선을 끌 수 있도록 왼쪽에 색이 들어간 굵은 줄을 넣고, 줄 간격도 수정했다.
h3에는 별다른 디자인을 넣지는 않고 줄 간격만 수정했다.
구글 블로그 템플릿의 색상을 변경해 보자.
색상에 해당하는 코드인 $(2nd.color)는 이전에 작성했던 이 포스트에서 만들었던 변수다.
혹시라도 이 코드가 생소하신 분은 이 포스트도 확인하시길.
수정한 결과다. 훨씬 좋아졌다.
이제는 h2 제목 태그를 사용하면 이렇게 다른 문단으로 넘어간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나게 된다.
응원이나 피드백이 담긴 댓글은 제가 계속 블로그를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었다면 URL을 복사해서 메신저나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 주세요.




0 Comments
댓글 쓰기
🔸 댓글은 블로그 운영자의 승인 후에 블로그에 표시됩니다.
🔸 비로그인 방문자 분께서는 '익명'보다 이름/URL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RL은 생략 가능합니다.)
🔸 구글 로그인 방문자는 '알림 사용'에 체크를 하시면, 남겨주신 댓글에 대한 답글 알림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