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쓸 때 흔히 '포스팅을 한다'라고 말하고, 그렇게 작성한 글을 포스트라고 한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의 게시물에는 포스트 외에 페이지라는 것도 존재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페이지라는 것은 포스트와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작성하는지, 그리고 페이지의 URL을 지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페이지 vs 포스트
구글 블로그의 게시물에는 포스트와 페이지가 있다.
1. 포스트
포스트는 블로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콘텐츠다.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 경험, 생각 등을 담은 글로, 블로그의 본질적인 내용을 이루는 것이 포스트다.
방문자들이 검색 엔진을 통해 가장 많이 유입되는 것이 포스트고, 일반적으로 '포스팅을 한다'고 말할 때 바로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2. 페이지
그럼 페이지는 무엇이냐.
페이지는 정적靜的인 콘텐츠, 거의 변경을 할 필요가 없는 콘텐츠를 올리는 곳이다.
주로 '블로그 소개'나, '공지사항' 등을 올리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 이 블로그에는 'About'과 'Contact'라는 두 개의 페이지가 작성되어 있다.
페이지로 이동하는 링크는 블로그의 하단에 있다.
물론 레이아웃을 조절해서 사이드에 둘 수도 있다.
한번 클릭해서 봐보면, 대충 어떤 콘텐츠를 올리는 곳인지 느낌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URL 형식에도 차이가 있다.
/2025/08/blogger-contact-form-widget.html: 이런 형식의 URL이 포스트의 URL이고,
/p/about.html: 이건 페이지의 URL 형식이다.
(구글 블로그의 경우) 보통의 포스트에서는 /작성 연도/월/지정한 URL.html과 같은 형식인데,
페이지에서는 더 심플하게 /p/지정한 URL.html같은 형식이다.
그리고 페이지에는 포스트와 달리 게시된 날짜를 표시하지 않는다.
페이지 작성하는 방법
처음에 이것 때문에 헤맸던 기억이 있다.
화살표로 가리킨 '+ 새 페이지' 버튼이 평소에는 포스트를 작성할 때 클릭하는 '+ 새 글' 버튼이었기 때문에 페이지를 작성하는 버튼도 여기에 있을 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하고 등잔 밑이 어두워서 헤맸었다.
블로그 관리 메뉴의 왼쪽에 있는 '페이지'를 클릭하면 평소에는 '새 글'이었던 버튼이 '새 페이지'로 바뀐다.
여기서 '새 페이지' 버튼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다.
페이지의 URL을 지정하는 방법
위의 이미지는 포스트를 쓸 때의 에디터의 모습이다.
포스트를 작성할 때는 이렇게 오른쪽 사이드에 직접 글의 URL을 입력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페이지를 작성할 때는 이런 것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
처음에 페이지를 작성할 때, 글의 제목에 원하는 URL을 쓰면 된다.
예를 들어 /p/about.html이라는 URL로 페이지를 작성하고 싶다면, 글 제목에 'about'이라고 쓰면 된다.
그렇게 하고 페이지 작성을 완료하면 /p/about.html이라는 주소가 생기고, 그다음에 페이지를 수정해서 원하는 한글 제목으로 바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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