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거짓말에 속아서 겪는 고통 치고는 좀 가혹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혹시 이전 글을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이전 글들을 가져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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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도메인 (개인 도메인) 설정한 블로그, 이 실수했다가는 경고도 없이 애드센스 승인 취소된다.
숲속코딩 블로그, 아주 잠시만 휴식을.
구글 Gemini의 거짓말에 속아서 도메인 관련 설정을 바꿨다가 예고도 없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취소되었다.
그 후로 12일이 흘렀다.
구글 애드센스 심사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전 포스트에 올렸던 애드센스 심사 근황을 계속 이어서 기록하자면,
- Gemini에게 속아서 저지른 실수로 1월 30일 금요일에 애드센스 승인이 취소됨
- 이틀 후인 2월 1일 (일) PM 9:42에 가치 없는 콘텐츠로 불합격 (당시 연결한 블로그는 실제 운영 중이던 메인 블로그)
- 또 이틀 후인 2월 3일 (화) PM 3:04에 같은 사유로 불합격 (승인용 글을 올려놓은 블로그에 연결)
- 또 이틀 후인 2월 5일 (목) AM 4:30에 같은 사유로 불합격
- 4일 후인 2월 9일 (화) AM 10:34에 같은 사유로 불합격
이런 상태다.
'3'까지는 지난 포스트에도 정리했던 내용이고, 그 후로 2번 더 떨어졌다.
뭔가 심사는 자주 하고 있는 듯하다.
그나마 결과는 비교적 빨리 나오고 있는 걸 보니..
그런데 마지막 불합격 때는 이런 메시지가 뜨게 됐다.
사이트 검토 요청 가능 횟수가 모두 사용되어 더 이상 사이트 검토를 요청할 수 없습니다. 2026년 2월 16일부터 다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AI의 골 때리는 거짓말에 속아서 억울하게 취소된 애드센스 승인이 계속 떨어지는 것도 피 말리는 상황인데, 이젠 검토 요청도 제한이 걸려서 일주일 후에 요청하라고 한다.
너무 괴롭다.
그래서 사이트를 삭제했다.
삭제하고 다시 '새 사이트' 버튼으로 추가하면 바로 애드센스 심사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심사 결과가 빠르게 나오지 않고 한참 후에 나올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확실한 건 아니다.
이 블로그에 올렸던 애드센스 합격 후기에도 썼던 내용인데, 이전에 합격하기 전에 애드센스 심사에 한 번 떨어졌었다.
그때 다시 검토 요청을 보내지 않고, 실수로 사이트를 삭제하고 새 사이트로 다시 추가했던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심사 결과가 2주가 지나도 나오지 않다가 겨우 합격했던 적이 있었다.
사이트를 삭제하고 다시 추가하는 방법으로 애드센스 심사를 보면 이렇게 결과가 늦어지는 것인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기도 하다.
급하게 내용을 추가한다.
오늘 또 떨어졌다.
의외로 결과는 빨리 나오고 있다.
합격이 죽어라 안되고 있어서 문제지..
합격 기준이 바뀌기라도 했나?
아니면 단순히 이전에 합격했을 때는 운이 좋았고, 지금은 계속 운이 안 좋은 것일까?
어쨌든 계속 도전해 보는 수밖에 없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됐다가 취소된 도메인으로 다시 합격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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