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칩 서브도메인을 구글 블로그에 연결하는 방법

오늘은 드디어 이 블로그에 서브도메인을 적용했다.

처음이라서 과정이 복잡할 줄 알았는데, 너무 간단하게 끝났다.

복잡한 작업은 이전에 다 끝냈었기 때문이다.




현재 이 글은 위에 링크한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볼 수가 있다.

혹시 네임칩에서 구매한 도메인을 구글 블로그에 연결한 적이 없는 분이라면 위의 글에서 안내하는 방법을 먼저 따라 해야 한다.




네임칩 서브도메인을 구글 블로그에 연결해 보자


블로그 설정에서 맞춤 도메인을 입력

구글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설정'으로 들어가서 '맞춤 도메인'을 클릭한다.

그리고 네임칩에서 구매했던 도메인의 서브도메인을 입력하고 '저장'을 클릭하자.


예를 들어 네임칩에서 구매한 도메인이 www.mydomain.com이라면,

blog.mydomain.com과 같이 www 대신에 다른 단어를 넣는 게 서브도메인이다.

여기서는 '연구실'이라는 의미로 lab이라는 단어를 넣었다.


혹시 HTTPS 사용 여부에 토글 스위치가 꺼져 있다면 꼭 켜주도록 하자.




네임칩 사이트에서 도메인의 Manage 페이지로 가서 CNAME 레코드를 추가

네임칩 사이트로 이동한다.

이젠 이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로는 딱히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여기서 서브도메인을 추가하면 되는데, 이전처럼 CNAME 레코드를 추가해서 Host 부분에 아까 구글 블로그의 맞춤 도메인 설정 때 넣었던 단어를 넣자.

Value에는 이전에 했던 설정과 마찬가지로 ghs.google.com을 넣는다.





서브도메인 적용이 아직 되지 않아서 에러가 뜬 화면

그리고 블로그를 새로고침 해보면 URL이 아까 설정한 서브도메인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아직 적용이 되지 않은 상태라서 이렇게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에러 페이지가 뜨게 된다.


설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서브 도메인 설정을 변경하면, 이 변경 사항이 전 세계의 모든 DNS 서버에 전달되어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시간 문제이니 느긋하게 기다리자.




서브도메인 적용이 완료된 화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10분 정도만에 연결되었다.


서브도메인이 아주 마음에 든다.

전체 URL 길이도 상당히 짧아졌고, lab이라는 단어도 아주 마음에 든다.

연구실에서 이상한 연구를 하는 이상한 개발자.. 대충 이런 느낌.

Good~ 👍🏻




참고로 캡처한 이미지에서 도메인에 모자이크를 한 이유는 별거 없다.

나중에 또 다른 도메인을 구매해서 블로그 URL을 다시 옮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모자이크를 해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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