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심사 기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

처음으로 '메모장' 카테고리에 글을 써본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가끔 사적인 내용의 글을 써볼까 한다.




노트북 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감싸며 괴로워 하는 남자 그림




애드센스의 심사 결과가 계속 나오지 않는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사이트가 계속 준비 중인 모습

제일 위의 사이트가 현재 애드센스 심사 중인 사이트다.

8월 2일에 신청을 했는데 2주가 넘도록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매일 아침 구글에 로그인을 하고 여기가 '준비됨'으로 바뀌기를 바라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오는 게 요즘 아침의 루틴이 되어버렸다.





광고 게재가 준비되지 않은 사이트라며 떨어진 적이 있다


사실 7월 말에 한번 신청했었고, 일주일 만에 '주의 필요'라는 결과로 떨어진 적이 있었다.

그 때의 화면을 캡처하지 못했기 때문에 보여줄 수는 없지만, 대충 '정책 위반이 발견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시자 콘텐츠가 없는 화면에 Google 게재 광고'라고 쓰여 있었다.

(참고로 심사를 받고 있는 블로그는 이 블로그가 아니다.)


'콘텐츠가 없다니, 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그 블로그에는 약 10개 정도의 글이 있었다.


거기서 나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재검토를 요청하는 버튼을 클릭하지 않고 그냥 애드센스에서 사이트 삭제를 해버린 후에 다시 사이트를 등록하고 애드센스 심사를 신청했다.

멀쩡하게 글이 있는 블로그에 콘텐츠가 없다는 말에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아예 지워버렸는지도 모르겠다.


만약 그때 거기서 바로 이어서 '검토 요청' 버튼을 눌렀었다면 결과가 더 빨리 나왔을까?

어쨌든 왜 이렇게 늦어지는지 이유도 모른 채로 2주 이상의 시간을 그냥 기다리고만 있다. (물론 심사 중인 블로그에 새 글들은 쓰면서..)




구글 애드센스 심사 기준은 정말 미지의 영역


애드센스의 심사 기준은 그 누구도 정확히 모른다.

구글에서 그걸 공개한 적도 없고, 애드센스 승인받는 방법이라면서 웹상에 나와있는 정보도 사람들의 경험담과 사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추측에 불과하다.


뭐 어쨌든 뭔가의 오류로 마치 벽돌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처럼 내 사이트에 대한 심사가 멈춰버린 것만은 아니길 바란다.

어떻게 됐든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앞으로 몇 번은 더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붙겠지.


힘내보자. 🏃🏻‍♂️




그리고 이건 애드센스 승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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